단풍잎 떨어진데 상처는 아려오고
추억을 되뇌던 시간은 끝이없네
차가운 칼바람에 온몸은 떨려오고
마지막 노래를 부르다 잠들었네
따뜻함 머금었던 봄바람이
마침내 때가 왔다 말하네요
귓가를 간지르던 꽃바람이
살며시 흔들어 나 깨우네요
긴 터널 끝에 서서 눈을 뜨면
파랑으로 하늘은 물들었죠
한 줄기 빛을 따라 걷다 보면
꽃잎처럼 춤추는 희망들이
봄의 문을 두드리죠
고요히 멈춰있던 시간축 속에서도
추억을 간직한 태엽은 움직였죠
얼어서 황량했던 차가운 대지에도
어느새 희망의 새싹은 움텄어요.
다시금 움직이는 바늘들이
기다린 봄이왔다 말하네요
하늘에 지저귀는 산새들이
희망의 노래들을 부르네요
긴 터널 끝에 서서 눈을 뜨면
파랑으로 하늘은 물들었죠
한 줄기 빛을 따라 걷다 보면
꽃잎처럼 춤추는 희망들이
봄의 문을 두드리죠
봄이 와요, 봄이 와요
잠들은 세상을 깨우네요
봄이 와요, 봄이 와요
희망의 노래를 부르네요
봄은 새로운 시작이죠
흔들렸던 어제 잊고
단단해진 오늘 안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가요
긴 터널 끝에 서서 눈을 뜨면
파랑으로 하늘은 물들었죠
한 줄기 빛을 따라 걷다 보면
꽃잎처럼 춤추는 희망들이
봄의 문을 두드리죠
프로듀서 : 리버모륨은 산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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